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영향/교육/등교 관련 (문단 편집) === 해외 === 2020년 4월 13일 [[뉴욕 타임즈]]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미국 의료 전문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종료 시점이 현실적으로 아무리 빨라도 2021년 가을쯤이 되어서야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다. [[https://nme-jp.com/news/87934/|#1]] [[https://www.nytimes.com/2020/04/10/magazine/coronavirus-economy-debate.html|#2]] [[http://cafe.daum.net/ok1221/9Zdf/2004597?q=%ED%98%84%EC%8B%A4%EC%A0%81%EC%9C%BC%EB%A1%9C%20%EA%B0%80%EC%9E%A5%20%EB%B9%A8%EB%9D%BC%EC%95%BC%202021%EB%85%84%20%EA%B0%80%EC%9D%84|#3]] 이 전망대로라면 2020년 1년 내내 등교 개학이 불가능하고 2021년에도 불가능하여 최소 2년 이상 등교수업을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대부분의 학자들이 '''2021년 말이나 되어야 치료제나 백신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함에 따라, 차라리 학교 등교 교육이라는 패러다임 자체를 포기하고 앞으로 '''몇년이 되었든 무기한 비등교 온라인 교육으로 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는 주장도 힘을 얻어가고 있다. 즉 모든 학교를 [[방송통신중고등학교]]처럼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허나 이럴 경우 '''그럼 대체 사회성은 어디서 습득할 건가?'''라는 문제가 생기는데 이에 대한 방안이 없는 상태다.[* 근데 이건 대체재가 당연 없기 때문이다. 애초에 인간은 대면적 교류를 하는 사회적 동물이다. 사회성은 결국 대면 만남을 통해서 길러야 한다는건데 홈스쿨링을 비롯한 비대면 학습 및 교육은 사회성을 길러내는 데에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다. 특히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핵가족화의 심화로 아동들이 가정에서 형제자매 등을 통해 사회성을 습득하기가 어려워 학교 등교가 더욱 절실하다.] 국가별 코로나 대비 교육동향은 [[http://edpolicy.kedi.re.kr/frt/boardList.do?strCurMenuId=55|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개학, version=548, paragraph=3)] [[분류: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영향/교육]][[분류:교육 사건 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